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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조건 : 용도/기능이 기와  현재분류결과 총 11 개의 유물이 검색되었습니다. 1 / 2 페이지
▶ 청기와
청기와 청기와는 기와에 청자 유약을 입혀 제작한 것으로 고려시대부터 제작되었다. 청기와는 암수키와와 막새 그리고 서까래 기와에 한정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궁궐이나 사찰 건축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에 위치한 고려 청자 가마터에서 청기와가 출토된 적이 있다. 이 청기와는 미구기와로 등면에만 청자 유약을 입으며, 태토나 소성상 ...
▶ 선암사 소화무인명 망와
仙巖寺昭和戊寅銘 望瓦 망와는 치미나 취두, 그리고 귀면기와 등이 장식되지 않는 마루끝 상단에 사용되는 기와이다. 조선시대의 망와에는 귀면무늬나 용무늬 그리고 길상 문구 등이 새겨지고 있는데, 이 망와는 이분하여 각각 ꡐ선암사(仙巖寺)ꡑ ꡐ소화무인(昭和戊寅)ꡑ이 새겨져 있으며, 동그란 바탕 위에 눈과 눈썹 그리고 코 등이 표현 ...
▶ 초와문망와
草花紋 望瓦 망와는 조선시대에 크게 성행한 마루기와의 한 종류로 치미나 취두, 귀면와와는 다르게 대부분 소규모의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조선시대 기와는 기능성이 강조되고 장식성이나 미관성이 약화되는 것이 전반적인 특징이지만 이 초화문 망와는 어느 정도 장식성이 가미된 것으로 파악된다. 윗부분은 해를 연상하듯 뾰족하게 굴곡을 주었으며, 와당 면 ...
▶ 건륭9년명 암막새
乾隆9年銘 암막새 암막새는 삼국시대부터 출현하고 있지만 통일신라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사용된다. 조선시대의 막새는 직각이 아닌 둔각 상태로 암키와와 접합되어 있고 와당면이 밑으로 늘어져 종타원형이나 역삼각형으로 변형되어 제작되고 있어 지붕에 이었을 때 조선시대 이전의 암막새보다 비흘림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이 암막새는 조선시대 막새의 특징을 그 ...
▶ 가경2년명 암막새
嘉慶2年銘 암막새 조선시대 암막새는 하단부가 밑으로 늘어져 역삼각형으로 변형되고 있으며, 장식성이나 미관성이 약화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길상문과 함께 기년명과 시주자의 이름 등 명문이 새겨지고 있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이 명문 암막새가 이러한 특징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와당면은 역삼각형으로 세로 줄을 긋고 중심에 ꡐ가경2년정사… ...
▶ 대웅전 팔쾌문암막새
大雄殿 八卦紋 암막새 조선후기 흙 길이 : 45.8 드림새 : 19.5 막새는 하단부가 밑으로 늘어진 역삼각형으로 와당면의 원각 안에 팔괘를 넣어 각각 상단에 3개, 하단에 1개씩 배치하고 상단과 하단 사이에 2개의 돌기를 표현하고 있다. 암키와부와 와당부는 둔각으로 접합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장식성이나 미관성이 약화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막새의 뒷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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