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물검색  
 
검색조건 : 시대가 조선시대  현재분류결과 총 116 개의 유물이 검색되었습니다. 3 / 20 페이지
▶ 지장전 목조동자상
15. 地藏殿 木造童子像 조선후기 나무 높이 : 92.8 지장전의 왼편에 모셔졌던 상으로 이단의 방형대좌 위에 합장을 하고 서있는 입상의 동자상이다. 머리는 쌍상투를 하고 있으며 눈은 갸름하게 떠있고 입가에는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다. 귀는 눈·코·입에 비하여 아주 크게 조각되어 있다. 의문은 두터운 편이고 중국식 복장위에 천의를 걸쳤다. 신체는 정면을 향하고 ...
▶ 대웅전쇠서
16. 大雄殿 쇠서 1824년 나무 길이 : 54.5 건축부재로서 공포(栱包)에서 보 방향으로 얹어 첨차(檐遮)와 직교하여 짜여지며 끝머리가 소의 혀 모양과 같다고 하여 우설(牛舌)이라고도 한다. 이 쇠서는 끝이 위로 많이 올라가 있고 쇠서뿐만 아니라 위에 연꽃장식까지 아름답게 조각하였다. 시대는 대웅전의 부재이므로 대웅전의 건립연대와 같은 1824년임을 ...
▶ 선암사괘불
掛佛畵 화면구성은 비교적 단순하여 입상의 석가여래를 화면 가득히 그렸고 위 부분 좌측에는 다보탑과 다보불을 왼쪽에는 시방불(十方佛)을 의미한 열구의 여래상을 배치하였다. 주조색은 주(朱), 녹청(綠靑), 군청(群靑)으로 단순하고 문양도 비교적 억제하고 있어 화면에서 평면적인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이는 거대한 화면에 입상의 석가여래 한 분만 을 그려 ...
▶ 원통전아미타삼존도
圓通殿 阿彌陀三尊圖 아미타여래 좌우에 관음ㆍ지장보살 그리고 아난ㆍ가섭존자를 배치한 선묘(線描) 아미타삼존도이다. 본존의 수인은 중품중생인(中品中生印)이고 지장보살의 두건(頭巾)은 투명한 듯이 표현하였다. 아미타삼존도상에 세지보살 대신에 지장보살이 나타난다든지 아난ㆍ가섭존자가 추가되는 것은 이미 고려시대 14세기후반부터이며, 조선시대의 가장 오래된 ...
▶ 불조전53불도(3폭)
五十三佛圖(3폭) 53불은 대승불교에서 성행하였던 천불(千佛)과 같은 개념의 분신불(分身佛)이다. 이 그림은 석가여래 등 칠불(七佛)을 그린 중심 화폭을 비롯하여 크기를 약간 씩 달리하여 모두 칠폭(七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 사폭(四幅)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중심 화폭의 석가여래만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고 나머지 모두는 설법인(說法印)이다. 다불( ...
▶ 비로암비로자나설법도
毘盧庵 毘盧遮那說法圖 본존인 지권인(智拳印)의 비로자나 부처는 사좌자(獅子座)에 앉아있고 그 좌우에는 문수, 관음(화불), 보현, 세지(정병)보살이, 위쪽에는 새끼 사자를 든 가섭과 아난존자 그리고 사천왕이 표현되어 있다. 묘선은 변색 때문인지 뚜렷하지 앉으나 섬세하고 유려하며 형상에 이지러짐도 없다. 사자좌, 협시보살의 구성 그리고 새끼 사자 등 도상 구성 ...
[이전 10개]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
[유물 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