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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조건 : 재질이 목제(木製)  현재분류결과 총 43 개의 유물이 검색되었습니다. 6 / 8 페이지
▶ 묘법연화경변상목판
妙法蓮華經變相木板(1646년) 板本: 仙岩寺板(1646年刻), 2板 板式: 四周單邊, 全郭 25.5×40.5cm, 全板 29×67cm 刊記: 順治3年丙戌(1646)開刊 변상이 수록된 선암사본(仙岩寺本)은 본래 세종때 동궁(東宮)의 질환을 치유할 목적으로 궁중의 주자소(鑄字所)에서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간행된 원간본(原刊本)을 저본(底本)으로 여러 차례 복각(覆刻)된 것이다. 이 갑 ...
▶ 침굉가사목판
枕肱集歌詞木板 板本: 仙岩寺板(1695年刻), 8板 板式: 四周單邊, 全郭 19×30.5cm, 無界, 半葉 9行16字, 上下黑塊 刊記: 乙亥(1695)10月日 仙岩寺開刊 文集: 崇禎後乙亥(1695)十月日 曹溪山仙巖寺開刊 조선 중기의 승려 침굉 현변(懸辯)의 시문집을 찍어 낸 목판(木板). 저자 현변은 속성(俗姓)이 윤(尹)씨로 본관은 나주(羅州)이며, 자는 이눌(而訥) 호는 침굉(枕肱) ...
▶ 순조하사천자어필
人․天御筆 조선의 23대 임금인 순조(純祖, 1790~1834)의 어필이다. 해서(楷書)체로 붓글씨에 힘이 느껴진다. 원래 선암사 원통전에 모셔졌던 글씨로 인·천·대복전(人·天·大福田)의 세 개의 편액이 같이 걸려져 있었으나 지금은 법당안 정면에 대복전만이 걸려있고 인(人)․천(天)의 편액은 선암사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순조의 어필이 선암사에 걸 ...
▶ 다로경권실
茶爐經卷室 김정희의 글씨로 행서(行書)체이다. 획이 가늘면서도 필치가 힘차고, 글자 구성에 기백이 느껴진다. 이 글을 해석하면 찻물을 끓이는 화로와 경전이 있는 즉, 차와 더불어 향까지 함께하는 집이라는 격조 높은 곳이라는 의미이다. 예로부터 노스님이나 주지스님이 머문 요사채에 흔히 쓰였던 당호(堂號)이다. ...
▶ 조실
祖室 신관호의 글씨이며, 예서체로 단아하고 힘이 느껴진다. 신관호(申觀浩, 1810~1884)는 초명을 관호(觀浩)라 하였고 호(號)는 위당(威堂)이다. 1828년 무과에 급제해 훈련원 주부로 벼슬길에 올랐다. 그 후 문․무관의 많은 벼슬을 역임하였다. 위당은 다산 정약용에게 실학을 배워 이를 개화사상으로 이끌어낸 개화파 인물 중의 한사람으로 무관 출신이면서도 학 ...
▶ 임지관월
臨池觀月 이삼만(李三晩, 1770∼1845)은 호가 창암(蒼岩), 완산(完山)이며, 호남칠고붕(湖南七高朋)의 한 사람으로 본래 벼슬에 뜻을 두지 않았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가세가 기우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글씨에만 몰두해 평생을 곤궁하게 지낸 청빈한 선비였다. 그는 글씨를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점, 획 하나를 한 달씩 이나 가르쳤다고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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